자격증 계기 CTFL은 실라버스로 그냥 공부했다보니 약간 모호한것도 있어서, 한번 강의도 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하는김에 도전. 강의를 들으면 실습으로 TC설계도 진행한다고 해서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기법을 어떻게 녹여 TC를 쓰고 관리할까를 직접 보고 싶기도 했었다. 자격증 공부 CTFL을 사전에 따두었다보니, KSTBQ CTBL은 내용이 더 쉽게 느껴져서, 별도로 실라버스를 보지는 않고 샘플문제만 풀고 갔다. 또, 교육 들으니 어느정도 되새김질이 되지 않을까 싶었기도했다. 그래서 교육 하루 전날 실라버스는 CTBL용이 있길래 슥 읽어보고 바로 교육에 들어갔다. 다만, 기초라고 해서 그냥 갔다가는 말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교육을 진행한다고 해도 실라버스 내용으로 조금 공부가 안되어있는 상태라면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