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험]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모바일 게임QA 직군에 입문하고 벌써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인데, 그간 배웠던 지식과 노하우들을 조금씩이나마 블로그를 통해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회사 내 정보 보호에 걸릴만 한 부분은 다 필터하고, 충분히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들에서 살을 붙인 정도입니다 :)

 

 

노하우 부분에서는 제가 겪은 모든 것이 옳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읽고 유익하게 얻어 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사실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자료 정리를 해보자라고 생각한 건 꽤 되었는 데, 엄두가 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지인분과 미래에 대한 진중한 고민과 토의를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서도 더 많은 연차가 쌓이고 시간이 흘렀을 때, 얻었던 지식과 생각을 지금부터라도 정리해 놓으면 좋지 않을까라고 판단하게 되었고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게임QA 직군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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